아마 최근 가장핫한 카메라 제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근 2달 가까이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간...a7m3 (a7r3와 동일)

그리고 소니 플래그쉽 a9 제품들이 많이 팔리고

캐논, 타사에서 소니로 많이 이동하고 소니에서 소니로도 기변을 하는 제품들입니다.

특히 소니제품의 경우 후지처럼 각진 디자인이 많으나 도장이 조금 약하다는 평이 있어서(3세대오면서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모서리나 하판부분 기스나 칠벗겨짐을 우려해 개퍼테이프나, 자가 ppf시공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캐논이나 니콘처럼 유선형 바디가 아닌 후지나 라이카바디들처럼 각진 디자인이라 크게 제품양산이나 부착에 어려움을 겪을것 같진 않습니다.

보통 많이 긁히는 부분이

sony마크(헤드부분)과, 헤드 좌우측 사이드 라인 모서리

바디하판 그리고 바디 모서리들 정도만 보호가 되도 참 좋은것 같네요.

slr클럽에서 자작을하고 있는 실정이긴한데

이런분들이 꽤있습니다.